[IT_Tips] NAS(Network Attached Storage)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정의, 구성요소, 특징 및 장단점, 활용분야,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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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스마트폰 사진 용량이 꽉 차거나, 팀원들과 대용량 영상 파일을 공유해야 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찾습니다. 하지만 데이터가 테라바이트(TB) 단위로 늘어나면 매월 지불해야 하는 구독료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기업 입장에서는 사내 기밀문서가 외부 서버에 저장된다는 보안 우려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이러한 비용과 보안, 용량의 한계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마법의 상자가 바로 NAS(Network Attached Storage)입니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나만의 하드디스크"인 NAS는 단순한 저장 공간을 넘어, 미디어 스트리밍, 가상화, 심지어 최신 AI 모델까지 구동할 수 있는 '초소형 개인 서버'로 진화했습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NAS의 개념과 원..
[FE/BE] Vite(비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정의, 구성요소, 장단점,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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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Archive/[FE & BE]
1. 들어가며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공감할 것입니다.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npm run start를 입력하고 한참을 기다려야 했던 그 지루한 시간들을요. 코드를 한 줄 수정했는데 브라우저에 반영되기까지 몇 초씩 걸린다면 개발 집중력은 깨지기 마련입니다.이러한 '느린 개발 경험'을 해결하기 위해 Vue.js의 창시자 에반 유(Evan You)가 내놓은 해답이 바로 Vite입니다. 프랑스어로 "빠르다(Quick)"는 뜻을 가진 Vite는 기존 Webpack 대비 10배~100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프론트엔드 생태계의 표준을 바꿔놓고 있습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Vite가 도대체 왜 빠른지, 그 원리와 사용법, 그리고 Webpack과의 결정적 차이까지 완벽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2. Vite란 무엇인가?링..
[AI/LLM] MCP (Model Context Protocol)란 무엇인가? (정의, 아키텍처, 장단점, 활용 분야,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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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tudy/[LLM]
1. 들어가며대규모 언어 모델(LLM)은 놀라운 지능을 가졌지만, 두 가지 치명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첫째는 "학습 시점 이후의 정보는 모른다"는 것이고, 둘째는 "외부 세상과 단절되어 있다"는 것입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지금까지 복잡한 API 연동 코드를 직접 짜거나, LangChain 같은 프레임워크에 의존해 왔습니다. 하지만 AI 에이전트와 도구(Tool)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모든 AI 모델과 모든 도구를 일일이 연결하는 것(M×N 문제)은 불가능에 가까워졌습니다.이때 등장한 것이 바로 MCP(Model Context Protocol)입니다. 마치 컴퓨터 주변기기를 연결할 때 제조사 상관없이 USB-C 하나로 통일하듯, AI 모델이 외부 데이터나 시스템과 소통하는 방식을 표준화한..
[AI/LLM] 개발자를 위한 AI 서버 관리 꿀팁 A to Z (screen, git, Pos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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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tudy/[LLM]
1. 들어가며: "모델 띄웠는데, 어떻게 관리하세요?"AI 개발자/연구원으로서 내 PC(Windows/Mac)에서 잘 돌아가던 vLLM 서버나 FastAPI 앱을, 막상 A6000이나 H100 같은 리눅스 서버에 띄우면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SSH 접속 끊으면 서버도 같이 죽는데?", "코드는 어떻게 수정하고 반영하지?", "로그는 어디서 보지?"AI 엔지니어의 서버 관리란 결국 코드 수정, 배포, 모니터링, 트러블슈팅의 무한 반복입니다.저는 API 서버(A6000)와 LLM 서버(B6000)를 분리해 운영하는 구조를 기준으로, 1인 개발자나 소규모 팀이 K8s(쿠버네티스) 같은 거창한 시스템 없이도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현업 생존 관리 꿀팁'을 A to Z로 풀어보겠습니다. 2. 서비스 헬스 체크 ..
[FE/BE] HTTP 상태 코드 - '서버 오류'와 '리다이렉션' (5xx, 3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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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Archive/[FE & BE]
1. 들어가며: "내(서버) 잘못"이거나 "다른 곳으로 가"지금까지 2xx(성공), 4xx(클라이언트 오류)를 알아봤습니다. 마지막 3편에서는 크게 두 가지 그룹을 다룹니다.5xx (서버 오류): 4xx와 반대로, 클라이언트(FE)의 요청은 완벽했지만 "서버(BE) 쪽에서 문제가 발생해" 요청을 처리하지 못한 경우입니다.3xx (리다이렉션): 이것은 '오류'가 아닙니다. 서버가 클라이언트에게 "요청한 리소스의 위치가 변경되었으니, 다른 주소로 다시 요청해"라고 알려주는 것입니다.2. 5xx (Server Error) – 서버 오류FE 입장: "나는 요청을 제대로 보냈는데 서버가 아프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고, 사용자에게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라고 안내해야겠다."BE 입장: "큰일 났다! 5..
[FE/BE] HTTP 상태 코드 - '클라이언트 오류' (4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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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Archive/[FE & BE]
1. 들어가며1편의 2xx(성공) 코드가 개발자를 웃게 한다면, 4xx(클라이언트 오류) 코드는 우리를 디버깅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4xx 오류 그룹은 서버가 요청을 이해했으나, "클라이언트(브라우저, 앱)가 보낸 요청 자체가 잘못되어" 처리를 거부했음을 의미합니다.FE 입장: "내가 요청을 잘못 보냈구나! URL, 파라미터, 권한 등을 확인해야겠다."BE 입장: "클라이언트가 이상한 요청을 보냈네. 명확한 4xx 코드로 응답해서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려줘야겠다."개발자가 가장 흔하게 마주치고, 또 반드시 잡아야 하는 오류들입니다.2. 4xx (Client Error) – 클라이언트 오류400 Bad Request (잘못된 요청)의미: 요청의 구문(Syntax)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서버가 요청을 이..
[FE/BE] HTTP 상태 코드 - 기본 개념 (1xx, 2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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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Archive/[FE & BE]
1. 들어가며: FE와 BE의 통신 언어, HTTP 상태 코드프론트엔드(FE)와 백엔드(BE)가 서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우리는 'HTTP 통신'을 사용합니다. 클라이언트(브라우저, 앱)가 서버에 "이거 해줘(Request)"라고 요청을 보내면, 서버는 요청을 처리한 뒤 "결과는 이래(Response)"라고 응답을 돌려줍니다.이때 서버가 돌려주는 응답의 '결과(상태)'를 표준화된 숫자로 표현한 것이 바로 HTTP 상태 코드입니다.FE 입장: 200번이 오면 '성공' 화면을, 404번이 오면 '페이지 없음' 화면을, 500번이 오면 '서버 오류' 알림을 띄우는 등 응답에 맞춰 적절한 처리를 해야 합니다.BE 입장: 요청을 처리한 결과에 따라 약속된 상태 코드를 정확히 반환해야 FE가 혼란 없이 작업을 ..